감람산은 감람나무(olive tree)가 많아서 감람산이라 불리고 있습니다.

여기서 주민들은 감람나무 열매을 압착하여 올리브 기름을 짜냅니다.

그처럼 예수는 자신의 진액을 다 바쳐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드리십니다.

간절한 기도로 땀이 마치 핏방울처럼 되었습니다. 누가는 예수님의 기도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:

“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.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”(눅 22:42).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기도하십니다. 인간적으로

이 무거운 짐을 벗기를 원하십니다. 그러나 자신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.

이 때 천사가 예수의 기도를 도와줍니다. “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”(눅 22:43).

이 때 예수님의 기도는 너무나 간절하였고, 자기희생적 삶을 드러내 보여줍니다. “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

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”(눅 22:44).

올리브 투어도 성지순례를 통하여 주님과 함께하는 성지순례와 기도하는 여행사  

 주님이 가셔도 만족하실 성지순례를 꿈꾸며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은혜의 시간들을

올리브여행사가 만들어 가겠습니다. 그곳은 우리 그리스챤 모두가 품고 가꾸어야 할 노스탈지아의 땅

다시오실 주님을 고대하며 올리브투어가 앞서 가겠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대표이사   김   훈, 이 영진